이니스프리 선크림 3종
#노세범 #트리쉴 드 #롱래스팅
- 가격 :16천 원(이니스프리 홈페이지)
- SPF 50+ PA++++ (용량 :50ml)
- 특징 :유분기 없음 / 핑크톤업 기능 / 보송보송 / 이니스프리 판매 1등 선크림
- 가격 :19천원(이니스프리 홈페이지)
- SPF 50+ PA++++ (용량 :50ml)
- 특징 : 블루라이트차단 / 미백, 주름 기능성 / 워트프루프 /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 적합
- 가격 :19천원(이니스프리 홈페이지)
- SPF 50+ PA++++ (용량 :50ml)
- 특징 : 수분부족 지성 / 워터프루프 / 남성용( 백탁 거의 없음)
노세범 → 트리플 실드 → 롱래스팅 순
★ 발림성 : 노세범 < 트리플 실드 < 롱래스팅
★ 백탁 현상 : 노세범 = 트리플 실드 > 롱래스팅
★ 유분감 : 노세범 < 트리플쉴드 < 롱래스팅
선택 TIP)
# 적당한 커버감과 유분감 워터프루프를 원한다면 트리플쉴드
# NO 유분기, 커버감을 원한다면 노세범
# NO 백탁 현상, 촉촉함을 원한다면 롱래스팅
내 돈 내산 # 한 달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
#. 선크림 왜 발라야 하나?
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는 바로 피부 보호에 있다. 색소침착이나 노화 피부암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. 특히, 피부 시술을 했거나 점을 뺀 경우라면 선크림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. 왜냐하면 시술된 부위에는 색소침착이 더 쉽기 때문이다. 따라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더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.
또한 흐린 날에는 선크림을 바를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?
구름이 적당히 낀날 해가 구름 뒤에 숨었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자외선 양이 맑은 날 보다 되려 더 높아진다 한다. 따라서 흐리다고 해서 선크림을 안 발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.
선크림은 메이크업의 전 단계에 발라야 하며 얼굴 중에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눈가부터 광대뼈, 콧등, 이마 등을 잘 발라주어야 한다.
SPF는 자외선 차단지수를 의미한다. SPF는 1당 15분 정도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. 만약 SPF50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15분*50 즉, 750분 간인 12시간 동안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. PA는 자외선 UVA를 막아주는 것으로 +가 많아질수록 차단 강도가 높아진다. 다만, 이는 땀으로 인해 선크림이 씻겨나가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계산이므로 높은 지수의 제품을 한번 바르기보다는 적정한 지수의 선크림을 여러 번 덧 바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.
선크림의 유통기한은 짧기 때문에 개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외출 최소 15~30분 전 발라 피부에 충분히 흡수시켜야만 자외선 차단의 효과를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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